[포토] 실질실효환율 7년2개월만에 최고

입력 2015-05-22 02:24

인천공항 출국장 신한은행 지점을 찾은 관광객이 21일 환전을 기다리며 환율 시세표를 보고 있다. 21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 4월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은 115.34포인트로 2008년 2월(118.79) 이후 7년2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인천공항=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