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태평양 솔로몬 근해서 규모 6.9 강진… 쓰나미 우려는 없어
입력
2015-05-21 08:50
구글 지도
태평양 솔로몬 제도 근해에서 21일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하지만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지진은 솔로몬 제도의 수도 호니아라에서 487㎞ 떨어진 곳의 지하 19㎞ 지점에서 일어났다.
김태희 선임기자 th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