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 사회부(부장 정순행 장로)가 주최하는 ‘차별금지법(동성애 입법) 반대 대책 세미나’가 28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합동 총회회관 5층 예배실에서 열린다. 강사는 새누리당 제3사무부총장인 손인춘(사진) 국회의원이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고 간식을 제공한다. 합동 총회 서기 권재호 목사가 설교한다(02-559-8411).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차별금지법 반대 대책 세미나 5월28일 열려
입력 2015-05-20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