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설리 섹시·요염 아찔한 매력 발산… 발리에서 무슨 일이?

입력 2015-05-20 11:10 수정 2015-05-20 11:21
코스모폴리탄 제공

걸그룹 f(x)의 설리가 과감한 화보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홍보대행사 디마코와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은 휴양지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발리에 촬영한 매혹적인 설리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태양이 강렬하게 내리쬐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늘과 맞닿은 발리를 한 껏 즐기는 콘셉트로 설리 특유의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다.

화보 속 설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시가드와 수영복, 비치웨어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블루컬러의 미니드레스 새하얀 피부가 절묘한 대비를 이뤄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무표정으로 주시하는 눈빛이 몽환적이다.

설리의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 실렸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