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이 두 딸에 이어 세 번째 아들을 낳았다.
연예계에 따르면 이요원은 지난 17일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 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얻었다. 이어 10년 만인 2014년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두딸에 이어 아들… 이요원 “세 아이 엄마 됐어요”
입력 2015-05-20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