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쟁·재난 속 아이들에게 교육 지원을…

입력 2015-05-20 02:44

세이브더칠드런 등 7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19일 세계교육포럼이 개막한 인천 송도컨벤시아 앞에서 인도적 위기 상황에도 교육 지원은 확대돼야 한다고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세계교육포럼(19∼22일)은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교육 분야 최대 국제행사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과 각국 교육장관 등이 모여 세계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송도=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