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획 두 획 정성껏 그리는 사군자

입력 2015-05-20 02:01

제47회 신사임당의 날을 맞은 19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사임당 과거장과 예능대회에서 한 할머니가 사군자를 그리고 있다. 신사임당 탄신 511주년을 기념해 열린 과거장에서는 시 시조 수필 동시 동화 등을 짓는 경연이 진행됐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