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망가는 이라크 정부군

입력 2015-05-19 02:10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 주도 라마디를 장악하면서 라마디에서 패퇴한 이라크 정부군이 17일(현지시간) 초라한 행색으로 철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