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18 민주화운동 35주년… 아물지 않은 상처

입력 2015-05-18 02:03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소복을 입은 한 어머니가 아들의 묘비를 부여안고 오열하고 있다. 올해로 35년이 흘렀지만 극우세력의 5·18 폄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논란 등으로 광주의 상처는 다시 덧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