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삼시세끼 마스코트’ 밍키의 최근모습이 공개됐다.
15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폭풍성장 밍키 변천사’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집이 작았던 시절부터 ‘폭풍성장’한 밍키의 현재 모습의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달라진 밍키의 모습이 낯설다는 반응이지만 여전히 귀엽다는 평을 쏟아내고 있다.
성장한 밍키의 모습은 15일 방송을 시작하는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어머님이 누구니" "여전히 귀엽다" "오늘 삼시세끼2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
‘삼시세끼’ 원조 마스코트 밍키, 폭풍 성장한 모습 공개
입력 2015-05-1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