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조지아 고티카 커피 모델 발탁

입력 2015-05-15 17:22

tvN ‘꽃보다 할배’와 ‘삼시세끼’로 주가를 높이는 배우 이서진이 조지아 고티카 커피 모델로 발탁됐다고 코카-콜라사가 15일 밝혔다.

코카-콜라사는 “커피 향 예찬론자인 이서진을 통해 조지아 고티카의 진가를 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서진은 ‘삼시세끼’ 1편 출연 당시 커피를 마시겠다는 집념으로 맷돌커피를 탄생시키는 등 커피 향 예찬론자로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15일 밤 9시45분 ‘삼시세끼’를 통해 금요일 밤 시청률 사냥을 이어간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