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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영상] 그땐 르까프가 짱이었는데… 네티즌 향수 빠뜨린 광고 2편
입력
2015-05-12 15:13
토종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1980년대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광고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복고풍으로 흉내낸 것이 아니라 그냥 그 당시 광고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한때 르까프, 프로스펙스 국산 브랜드가 스포츠 시장을 주름잡던 시절이 있었더랬습니다. 그땐 정말 르까프, 프로스펙스가 짱이었는데…. 아련합니다.
네티즌들은 향수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광고 효과인지 광고 속 제품도 옛날 것처럼 보이는 건 조금 안쓰럽다네요.
다음은 광고 2편입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