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의 매직솝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자극 없이 닦아주는 ‘해독세안 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매직 솝의 거품은 올리브 오일과 코코넛 오일로 만들어진 천연 계면활성제로,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클렌징 해주며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11종의 다양한 매직 솝 중에서도 청정 제주의 100% 유기농 녹차로 만든 그린티 매직솝은 달콤 쌉싸름한 녹차 향과 함께 피부 트러블 예방, 항산화 효과가 있어 봄철 트러블 케어로 인기다.
닥터 브로너스 ‘발란싱 스킨 소프트너’는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식물성 유기농 성분이 묵은 각질과 피부결 정돈에 탁월하다. 또한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어 다음 단계의 기초와 메이크업의 흡수를 돕는 부스터 역할을 한다. 유기농 로즈 워터와 허니가 피부를 48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라벤더 오일과 알로에 베라, 위치하젤이 환절기 모공 관리와 트러블을 완화해준다. kuh@kukinews.com
닥터 브로너스, '해독세안 솝'으로 디톡스 세안 제안
입력 2015-05-12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