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가 몸매비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예정화는 수영장을 찾았다. 예정화는 인터넷 방송에 앞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며 “아침 공복에 하는 운동 효과가 두 배 이상 좋다고 해서 수영하러 왔다”고 말했다.
예씨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다양한 영법을 선보여였다. 이어 “오늘 저만 잘 따라하시면 국가대표 급 몸매를 만들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예정화는 17년째 수영을 해왔다고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예정화 진짜 국대 몸매다” “내일부터 수영시작 해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
‘마리텔’ 예정화, 국가대표 급 몸매비결… ‘17년째 공복수영’
입력 2015-05-10 20:00 수정 2015-05-11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