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예정화, 국가대표 급 몸매비결… ‘17년째 공복수영’

입력 2015-05-10 20:00 수정 2015-05-11 05:30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예정화가 몸매비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예정화는 수영장을 찾았다. 예정화는 인터넷 방송에 앞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며 “아침 공복에 하는 운동 효과가 두 배 이상 좋다고 해서 수영하러 왔다”고 말했다.

예씨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다양한 영법을 선보여였다. 이어 “오늘 저만 잘 따라하시면 국가대표 급 몸매를 만들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예정화는 17년째 수영을 해왔다고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예정화 진짜 국대 몸매다” “내일부터 수영시작 해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