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北인기처녀 5탄 “저는 먼저 마구 파고 들어가요...” 미모의 여성 과학도

입력 2015-05-09 00:04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제작한 북한의 ‘인기처녀’ 5탄은 평양역 김설미(26) 부원이 소개됐다. 한마디로 미모의 과학도이자 발명가다.

김 부원은 2010년 대학을 졸업한 뒤 매년 전국청년 과학기술 전시회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과학적인 탐구심이 많다고 동료들은 소개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