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신바람 목회 세미나 개최

입력 2015-05-07 14:00
‘비전교회와 함께하기 운동본부’(운동본부)는 오는 21일 충남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전국 미자립교회 목회자 70여명을 상대로 부흥 노하우를 전하는 ‘제11차 신바람 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운동본부는 “지도자가 힘을 내야 교회도 부흥하며 작은 교회가 살아야 큰 교회도 건강할 수 있다”면서 “최고의 강사진을 통해 큰 격려를 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강천희(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총무), 최우성(서울 태은교회), 김상혁(경기도 양주 주내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02-399-4338).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