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네이션 선물 받는 수요집회 할머니

입력 2015-05-07 02:06

어버이날을 앞둔 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여학생들이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오른쪽) 길원옥 할머니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