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일은 화가”

입력 2015-05-07 02:11

서울 강남구 개포동 근린공원에서 6일 열린 ‘2015 강남구 어린이·주부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나무숲 사이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