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기독교인문대학 5월 개강

입력 2015-05-06 14:24
꿈의숲기독교인문대학(학장 윤경로)은 오는 9일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길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2015 꿈의숲기독교인문대학 강좌’를 연다. 9일 ‘기독교인의 올바른 평화통일 의식’(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시작으로 12일 ‘우리 안의 식민사관’(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22일 ‘3·1운동인가, 3·1혁명인가’(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등 총 3차례 진행된다. 강의 시간은 오후 7시30분~9시30분이며, 강의 교재는 5000원이다(02-305-9191).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