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실시되는 총선을 앞두고 영국 집권 보수당과 제1야당인 노동당 지도부가 4일부터 총력 유세전에 돌입했다. 보수당 출신의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영국 서부 바스의 한 학교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위쪽 사진). 에드 밀리밴드 노동당 당수는 런던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 참석해 유권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한 여성이 그의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AFP로이터연합뉴스
[포토] 英 총선 D-1… 유세전 후끈
입력 2015-05-06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