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예정화 ‘아찔한 뒤태’ 비결은?… 사격녀부터 비키니녀까지 압도

입력 2015-04-28 10:17 수정 2015-04-28 15:29

‘사격장 뒤태녀’ 예정화의 몸매가 화제다.

예정화는 최근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수영. 끝나고 삼겹살 먹을꺼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2년 만에 컴백한 사격녀’라며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예정화가 블루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배경삼아 뒷태를 과시하고 있다.

현재 트레이너 모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정화는 ‘사격 뒤태녀'라는 별명이 붙은 몸짱이다.

모델 예정화가 몸매 관리 비법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피자를 먹고도 지방을 태울 수 있다”며 산소 주스를 소개했다.

그는 산소 주스에 대해 “독소를 배출하고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한다. 레몬으로 만든 주스다”라고 말하며 직접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