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朴대통령 “검찰 수사 이후 남은 의혹 특검해야”

입력 2015-04-28 10:05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대신 읽은 입장에서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검찰 수사 이후 남은 의혹에 대해 특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