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 900원선 붕괴

입력 2015-04-28 09:55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외환시장이 장중 공식적인 원·엔 재정환율이 800원대에 들어선 것은 7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세종=윤성민 기자 wood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