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겁에 질린 카트만두 소녀

입력 2015-04-28 02:28

모든 것이 폐허로 변한 네팔 수도 카트만두 외곽의 피난처에서 27일(현지시간) 한 소녀가 애처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유니세프는 94만명의 네팔 아동이 긴급한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