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부진, 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55% '껑충'

입력 2015-04-27 21:27

이부진(사진) 사장이 이끄는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잠정치가 33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4.7%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285억원,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으로 각각 39.5%, 34.5% 증가했다.



한승주 기자 sjha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