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일본 신용등급 A로 강등

입력 2015-04-27 18:45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27일 일본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신용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