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포해변 찾아온 더위… 신나는 동심

입력 2015-04-27 02:42

4월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을 찾은 어린이들이 모래찜질을 하며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경북 울진의 낮 최고기온은 31.7도를 기록했다. 강원 동해, 강릉, 대구 등도 3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