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선교회 자문변호사 홍선기 위촉

입력 2015-04-23 14:26

한국미디어선교회(이사장 림형천 목사)는 23일 홍선기(58·오른쪽) 변호사를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 변호사는 1996년 서울 동대문구 한빛로 용두동교회(최범선 목사)의 장로로 장립된 후 교계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그는 한국복음성가 가수협회 고문(1996), 한국YFC 이사(1998), 기독교 가정사역연구소 이사(2000), 기독교 평신도포럼 고문(2010) 등을 역임했다.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고문, 총회 재판위원, 선관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한국 해비타트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