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 취약 직업군의 고통

입력 2015-04-23 02:31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광장에서 미세먼지에 집중적으로 노출되는 직업인 집배원, 교통경찰, 환경미화원 복장을 하고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