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한 ‘브릿지 파워 설교 코칭 세미나’가 3회에 걸쳐 열린다.
브릿지문화선교회는 20일 부산 신창동 카페브릿지 본점에서 최홍준(호산나교회 원로·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목사를 강사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5월 18일 오전 10시 정진섭(이삭교회) 목사를 강사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6월 22일 오전 10시 조영호(소명교회·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를 강사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홍준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산지역 목회자들이 부산성시화와 교회부흥을 위한 파워를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브릿지 파워 설교 코칭 세미나 개최
입력 2015-04-20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