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20일부터 25일까지 ‘클럽노블레스 특별전’을 통해 구찌, 프라다 등 해외 명품 의류 및 잡화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먼저 20일은 구찌 수키백(홈쇼핑 판매가 134만5000원), 구찌 시그니처 체인백(186만원) 등을 선보인다. 21일에는 보테가베네타 패러슈트백(362만원), 보테가베네타 투웨이백(355만원)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 프라다, 생로랑, 발렌시아가, 지방시, 비비안웨스트우드, 안나수이 등의 신상품도 할인한다.
행사 기간 무이자 할부 최대 24개월, 적립금 최대 10%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또 500만원 상당의 ‘그리스 산토리니 지중해 여행 상품’을 특별 경품으로 내건다. 매일 1명씩 모두 6명에게 제공한다. 20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현대홈쇼핑 6일 간 명품 최대 30% 할인 판매
입력 2015-04-20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