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돌빌레 진귤’ 지금이 제철
입력
2015-04-20 02:18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19일 새로운 품종의 ‘돌빌레 진귤’을 선보이고 있다. 돌빌레 진귤은 220일을 나무에 매달려 있는 일반 귤과 달리 300일간 매달려 숙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귤이 출하되지 않는 4월부터 5월 초가 제철이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