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깊은 총리와 여당 대표

입력 2015-04-19 17:09

이완구 국무총리(왼쪽)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5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