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에 그리움을 담아

입력 2015-04-16 18:04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들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조문을 위해 학교를 나서고 있다.
안산=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