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에서 벤츠 안내데스크 직원이던 안유정씨는 노출을 하지 않았어도 단아하고 귀여운 외모로 모터쇼의 꽃인 레이싱모델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모터쇼를 찾은 방문객들이 촬영한 안유정씨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끌며 '모터쇼 여신'으로 누리꾼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모터쇼가 끝난 이후에는 안유정씨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이 다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안유정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