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잔 음악이 흐르는 K-water 전시관

입력 2015-04-13 20:04
제7차 세계 물포럼이 열리고 있는 대구 EXCO의 K-water 전시관에서 13일 체코 출신의 글래스 하프(Glass Harp) 연주가 페트릭 스파티나씨가 “흐르는 물에서 소통하는 물”을 주제로 연주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