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안함 둘러보는 한·미 국방

입력 2015-04-11 02:57

한민구 국방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10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안보공원에 전시된 천안함 선체를 둘러보고 있다. 양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한·미·일 3각 협력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평택=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