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이상 제2의 세월호는 없다”

입력 2015-04-10 02:35

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사고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신설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대원들이 9일 부산시 영도구 부산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 해상에서 구조훈련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