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요집회 참석한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자

입력 2015-04-09 02:24

베트남전 민간인 피해자인 응우옌 티 탄(가운데 마이크 든 이)씨가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해 같은 전쟁 피해자로서 응원한다고 말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