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함께한 베트남전 학살 피해자

입력 2015-04-08 19:21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 응우옌 티 탄씨가 8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7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