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싱크홀 관련 안전점검 나선 총리

입력 2015-04-09 02:44

이완구 국무총리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지하철 9호선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총리는 “4월 말이나 5월 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안전회의를 열어 부처별 소관 안전 사항을 명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