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총괄공사도 초치

입력 2015-04-07 21:46

가나스키 겐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왼쪽)가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일본 정부가 2015년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데 대해 가나스키 총괄공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