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인들과 체조를

입력 2015-03-30 17:19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4.29 재보궐선거 서울 관악을 출마자인 정태호 예비후보가 30일 서울 관악구 신원동 신원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함께 개장(開場)체조를 하고 있다. 이날 문 대표의 전통시장 방문은 ‘유능한 경제정당의 길-재래시장 상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