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영국 화장품 '더바디샵' 모델 된다

입력 2015-03-30 09:26

배우 공유가 영국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의 새 모델로 선정됐다.

더바디샵은 30일 공유가 인기 제품인 ‘화이트 머스크’ 시리즈의 TV광고 촬영을 했으며 4월부터는 더바디샵의 인권 보호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승주 기자 sjha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