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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지하철 9호선 현장의 박원순 시장
입력
2015-03-29 19:26
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전날 개통한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개화역에 있는 종합관제센터를 찾아 안전시스템 회의를 주재한 뒤 전동차에 직접 탑승해 승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