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비자금' 정동화 전 부회장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5-03-27 14:46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비자금 조성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의 자택을 27일 전격 압수수색했다.

지호일 기자 blue5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