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 롯데호텔 모델된다

입력 2015-03-27 10:45

롯데호텔은 가수 겸 배우 비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는 내년 1월까지 롯데호텔의 인쇄물·간행물·홈페이지·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각종 온·오프라인 영상물과 호텔 내 외부 광고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이 홍보모델을 기용한 것은 처음이다.

한승주 기자 sjha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