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몸매 이 정도 였어?” 조보아 과거 가슴선 화제

입력 2015-03-26 10:37
배우 온주완과의 열애로 이름을 알린 신인배우 조보아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육감적인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보아는 과거 선정적인 수술 장면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린 적이 있다. 조보아는 2012년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 과부로 출연했다. 조보아는 당시 조승우로부터 유종을 제거 수술을 받는 장면에서 등장했다.

조승우는 가슴을 절개하고 멍울을 발견했고 침을 이용해 멍울을 뿌리째 뽑아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선을 클로즈업한 것.

당시 “선정적인 장면”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회자가 됐었다.

조보아는 또 온라인에 올린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조보아가 트위터에 올린 어릴 적 사진도 눈길을 끈다. 쌍꺼풀이 짙은 눈과 갸름한 얼굴은 모태미녀라는 평가를 받을 만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