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25)이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의 최연소 표지 모델로 등극했다.
에스콰이어는 최근 4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종석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종석은 부드러운 미소를 벗고 거친 남성의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블랙 레더 재킷과 화이트 니트 등 다양한 의상과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에스콰이어 측은 “이종석이 최연소로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면서”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포즈와 자세를 선보였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종석의 색다른 모습과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4월호에서 공개된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포토] 이종석, 최연소 ‘에스콰이어’ 표지 모델로… ‘남다른 카리스마’
입력 2015-03-25 10:24 수정 2015-03-25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