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입력 2015-03-22 20:12

대한의사협회는 20일 치러진 제39대 회장 선거에서 추무진(사진) 현 회장이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추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협회 정책이사, 용인시의사회 회장, 순천향대학교 및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메디서울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을 지냈다. 의사협회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새 임기는 5월 1일 시작된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